▶  안녕하세요 !  MTB를 경험하고 싶어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산악 자전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분이나

     이제 시작해 보려는 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글이니 차례차례 천천히 읽어 주세요.

 

    MTB 란 영어로 Mountain bicycle 의 약자로 산악자전거란 뜻입니다.

     말 그대로 산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예기지요.  '산'뿐만 아니라 들길과 계곡, 개울, 강가, 심지어 농로까지...

     이런 비 포장인 곳은 모두 MTB 의 주된 활동 무대가 됩니다.

     일반 포장 도로에서 타셔도 되는데, 보통 자전거 보다 훨씬 잘 나가고 힘이 덜 들며 조작하기도 쉽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분이나 레져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한 대쯤 소유하고 계시면 뿌듯하지요.  배우게 되면 상당히 재미 있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키 보다 훨씬 재미 있다고들 합니다.

 

▶   생활용 자전거로 시작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어요 !

     누가 처음부터 산에 가나요 ?  내 집 앞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동네 풀밭, 흙 밭을 찾아다니죠. 5 분 ~ 10 분이라도 좋고,

     1주일에 한~두 번씩이라도 좋아요. 조금씩 자주 타다 보면 어느덧 자전거에 익숙해 지면서,

     아마 서서히 흥미가 느껴지실거예요.  그러면 동네 뒷산 약수터까지 슬슬~ 타 보세요.

     이제, 여러분은 이미 MTB(mountain bicycle, 산악자전거)를 시작한 것이랍니다.

 

   '두두두두~' 내려오는게 정말 재미 있지요 !  대부분 산악 자전거에 매료되는 분들의 공통점이랍니다.

    여러분이 동네에서 타고 다니던 자전거가 한 대 있다고 해 봅시다 !  평상시 여러분은  인도 턱도 내려오고,

    계단도 내려오고, 언덕도 내려오고, 그러셨을 겁니다. 그러면서 점점 자전거에 흥미가 붙으실 거예요.

    짜릿한 내리막 길을 4∼5 번 혹은 그 이상 재미있게 내려 오다 보면 자전거는 십중팔구 '몸살'을 앓게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삐뚤어지고,  바퀴는 찌그러지며,  볼트는 도망 가서,  자전거 여기저기서 '덜그럭'거리게 된답니다.

    보통, 일반 자전거도 10 만원 ~ 20 만원쯤 할텐데, 재미 좀 보자고 일주일에 한 대씩 부셔 먹다보면 곧 백만원도 될 수 있어요.

    비 포장 길에서는 짚차가 제격이듯이,  산악용은 따로 제조되어 있습니다. 재미보고 안 망가져야 오래 쓸 것 아닙니까 ?

    산에서 망가지는 것이 일반 자전거....  산에서 안 망가지도록 만든 것이 다름 아닌 산악 자전거지요.

 

 

▶  반드시 산악자전거여야만 할까요 ?

   무거운 일반 자전거로 산을 한두번 탈려면 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무거우니까 운동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무지한 것이랍니다.

   손가락, 어깨, 몸 전체 관절에 무리도 가고, 나중에 관절염을 앓게 될 수도 있답니다.

   재미있고 운동도 하고 싶어 좀더 오랜 시간을 타고 싶은데, 일반자전거는 뒷받침을 못해 준답니다.

 

    더구나 경치 좋은 강촌이나 스키장 주변의 산들은 모두 30분 정도 타서는 반도 못 올라가니 재미없지요.

    자연휴양림의 좋은 공기를 만끽하려하여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니 산악자전거를 하나 장만해 보세요.

    비포장 길을 즐기는 산악자전거는 가벼워서 다루기가 쉽고 몸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튼튼해서 험한 길을 달려 내려와도 망가지지 않아요.

    그런 운동기구(MTB)를 사용하여야만 기술과 지구력이 쉽게 늘어, 어떠한 곳도 전부다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자 !  이제 진실을 말해 볼까요 ?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 용품이 아닌  레져, 스포츠 용품이랍니다.

    즉, 산악자전거(MTB) 말입니다.

 

▶  산악자전거가 결코 비싸다고만 볼수는 없답니다.

    자연을 감상하며, 나의 건강을 지키고, 스피드 감을 만끽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게다가 4계절 거의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져는 어느 것인가요 ?

    헬스 클럽이나 수영 회원권을 끊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운동 좀 해 보겠다고

    매달 내서 없어지는  월 회비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운동은 지루하기도 하거니와  몇 달치 월 회비면, 벌써 산악자전거 값이랍니다.

 

   산악자전거는  몇 년 뒤에도 절반정도의 중고시세로 판매도 가능하며, 입장료나 리프트 비용도 없고,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기름값도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엔 다른 것들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운동은 비만,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살이 정말 팍팍 빠진다는 거예요.

   워낙 운동량이 많은 레져 스포츠라서 몇 번만 타러 다니면 보통 바지가 커서 맞는 옷이 없을 정도랍니다.

   또한, 다른 어떤 운동보다도  남여노소 누구나  실력이 쉽게 늘어,  재미도 있고 보람도 큽니다.

   150만원 정도 투자하세요.  2~3년뒤에 나중에 중고로 80만원은 건지실 수 있습니다.  ^^

 

  자전거 파는집이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

 

    성급하게 동네 앞 일반 생활자전거 판매점을 기웃거리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곳에서는 어쩌다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산악자전거를 판매하지만,

    때로는 적절치 못한 가격과  A/S도 나 몰라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절대 조건은 아니랍니다.  경쟁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경우에는 대부분 형편없는 사후관리를 하고 있을테니까요.

 

  "나처럼 잘 못타는 사람은 끼워 주지도 않을테니 우선 혼자타야지~"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 잘못입니다.

   덜렁 MTB만 장만하신 분들은 결국...  갈 곳없이, 여전히 산악자전거의 참 재미를 모르는 체, 부족한 정보로,

   그냥 강변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또는 위험하게 차들이 다니는 도로에서 MTB를 탈 방법을 모색하기 쉽습니다.

 

   차근차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그런 전문 샵에서 MTB를 구입하면 이러한 걱정은 끝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분석, 제공하며,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잘 고쳐주고 잘 가르쳐주는 '한스MTB'로 오세요.

   15년을 넘게 계속 운영해 온  동호회에서, MTB를 구입한 고객들이 즐겁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모든 고민 사항을 잘 해결해 드릴 한스MTB 샵을 선택하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용어풀이

   프레임 (frame)이란, 자전거의 중심이 되는 뼈대입니다.

   알미늄 파이프를 용접하여 이어 붙여 만들었지요.

   자전거 회사는 프레임을 만드는 곳입니다. 나머지 부속들은 각각의 부속 전문회사들 것을 씁니다..

 

  하드테일 (hard tail) : '딱딱한 꼬리'라는 뜻으로 MTB의 한가지 형태입니다. 정통 삼각형 구조 두 개를 맞붙여 만든 프레임 설계 구조입니다.

     정말 승차감이 매우 딱딱하고, 노면의 충격이 그대로 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은 엉덩이가 혹시 아플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형태지요.

 

 풀 써스펜션 (full suspension) : '써스펜션으로 가득 찼다'는 뜻으로, 앞뒤에 모두 충격 흡수 장치가 달려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푹신푹신, 출렁출렁 하는 느낌을 갖게 되지요. 보다 편안한 스타일일 수 있는데, 같은 부품 수준이라면 하드테일 보다 비싸기 마련입니다.

 

  앞 써스펜션 :  충격흡수 장치를 말합니다. 보통 자동차에서 이야기하는 " 쇽 업소버 (shock absorber)"의 줄임말  "쇼바"라고도 합니다.

      자전거 앞 바퀴 부분을 붙들고 있으면서 노면에서 오는 진동을 긴 관 같이 생긴 것이 왔다갔다 하면서 잡아주는 곳을 말합니다.

      속에는 보통 스프링이나 공기가 들어가 있는데, 공기가 들어간 것은 "에어쇼바", 또는 "가스쇼바" 등으로 바꾸어 이야기하곤 합니다.

 

  드라이브 트레인 (drive train) :  "구동계"라고하는 부분으로서,  기차 같이 자전거 체인(사슬)이 거쳐서 가는 부분에 달린 모든 부품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사람의 발로 힘을 주면, 체인이 이곳 저곳의 톱니들을 거쳐 지나가면서, 뒷 바퀴에 힘을 전달하게 됩니다.

 

 휠(wheel) :  자전거 바퀴를 말합니다. 보다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바퀴 중 타이어와 그 속에든 튜브는 빼고,

       가느다란 살(스포크)들로 연결된 굴렁쇠(림)와 가운데 박힌 아령 모양 비슷한 중심 축(허브)으로 구성되어진 부분을 지칭합니다.

 

  크랭크 + BB(Bottom Braket) :  패달을 돌려줄 때,  패달을 매달고 있는 두 축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크랭크라 부르고,

         3 장의 톱니 달린 크랭크는  자전거 몸체 아래쪽에 연결되어 있을텐데, 바로 그 부분이 BB 랍니다.

         평상시 잘 안보이는 곳에 숨어 있어서 알아 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 임도란 ?  한마디로 산불방지용 도로입니다.

   산에 산불이 났을 때 산 전체로 불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산 중턱을 깎아 놓은 길입니다.

   평상시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니 자전거 타기 좋습니다.

   소방차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소방도로이기 때문에, 길이 넓고 편안하며 경치도 좋습니다.

   비 포장이여서 달릴 때 '덜컹덩컹' '우다다닥' 충격이 오면 정말 재미 있답니다.

   자연휴양림에 많이있고,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답니다.

 

 

   등산로 중에서는...  완만한 길은 모두 좋습니다.

   한 사람 정도 걸어 갈 수 있는 길이라면 모두 자전거 길이 될 수 있어요.

   서울 우면산이나 대모산, 청계산, 분당 뒷산들과, 산본 수리산 같은 곳이 좋답니다.

   가기에  멀다 싶으면, 차량을 이용하거나 철도를 이용하세요.

   앞,뒤 바퀴가 모두 쉽게 분리되는 산악 자전거라면 승용차 트렁크에 2대 정도 실린답니다.

   혼자 코스를 알아내기 힘드시다면, 풍부한 정보를 지닌 저희샵을 통하여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시작하려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각각을 클릭하셔서 읽어봐 주세요.

 

  1.  헬멧이 절 살렸어요 !

  2.  정말로 출,퇴근만 할 건데, 산악용 자전거를 꼭 사야 하나요 ?

  3.  중고품이냐 신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4.  하드테일이냐 ? 풀써스펜션이냐 ?  그것도 문제로다 !!

  5.  80만원대 MTB와 150만원대 MTB가 도대체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것입니까 ?

  6.  정말로 포장 도로로  출,퇴근하기에도  싸이클 보다 MTB가 더 적합하다는 말씀인가요 ?

  7.  조립차와 완성차 어느 것을 골라야 하나요 ?

  8.  자전거를 고를 때, 시마노 부품 등급을 보고 결정하는 것 보다는.....